건강한 40대 남성과 70대 남성 암환자가 신종플루로 사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본부장 전재희 장관)는 3일 “중부권 48세 남성과 호남권 71세 남성 등 2명이 사망해 역학조사를 한 결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종플루 사망 사례는 42건으로 늘었으며, 이 중 고위험군은 35건이다.
대책본부는 현재 중부권 74세 남성과 영남권 47세 여성, 강원권 39세 남성 등 3명의 사망 사례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