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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진 발표
[ 2009년 11월 03일 01시 48분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4기 가상신약 개발연구소(VRI) 프로젝트에 참여할 총 6팀의 연구진을 선정,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진은 ▲성균관의대 박정의 교수 ▲이화여대 배윤수 교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Sweeney Gary 연구원 ▲동국대의대 이완 교수 ▲고려대의대 임도선 교수 ▲울산의대 한기훈 교수 등이다.

이번에 제출된 연구과제는 순환기분야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의 연구심사위원회에서 ▲학술적 가치 ▲독창성 ▲임상적 연관성 ▲신약개발과의 연계가능성 등에 근거해 평가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이들에게는 향후 1년간 최대 4만 달러까지 연구비를 지원되며,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진들과도 긴밀한 학술 교류 및 지적 네트워크도 제공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대표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한국의 연구진, 그리고 신약개발의 풍부한 경험과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진이 학술 교류를 통해 한국의 신약개발 기술을 글로벌 리더 수준으로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가상신약개발연구소를 통해 혁신적 신약의 개발과 함께 10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에서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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