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시 "土·日 등 공휴일도 진료해 달라"
[ 2009년 11월 03일 03시 18분 ]
최근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A에 대해 심각단계인 RED를 발령하는 등 대유행 단계에 들어서자 자자체가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진료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3일 대구시는 “주말에도 동네 병·의원들이 신종플루 진료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확진검사 없이 의학적 검사 소견만으로도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해서 조기치료에 협조해 달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1차 의료기관에서는 환자를 전원 시키지 말고 바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라고 밝히는 등 신종플루 대유행에 대비해 신속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치료거점병원 외래환자 쏠림현상을 분산시킬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유행단계 치료거점병원 입원환자의 적정성 유지를 위해 전반적인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는 차원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대구시는 신종플루 환자 확산에 따라 항바이러스제가 30만명분 이상 투약될 것으로 예상하고 약 32만명분 타미플루를 확보해 치료의약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공급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관련, 대구시청 한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 전체 인구의 11%를 투여할 수 있는 양의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비축하고 있다”면서 “연말까지 20%이상 치료약품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시민이 신종플루 예방수칙을 이행하고 신종플루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백신예방접종 시기를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10가지 선제적 구축방안 ▲신속진료체계 확대 구축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 보건소 전담관리 ▲치료약품 적시 공급체계 강화 ▲교육청과 긴밀협력 강화 ▲신종플루 예방접종 시민편익 강구/단계별,시차별 조치 ▲동절기 외래환자 편의시설 보강 ▲시민불편 해소‘현장지원전담반’편성·운영 ▲신종플루행정지원팀 구성, 긴급 업무지원 ▲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등‘신종플루전담반’ 지정, 운영 ▲대시민 전방위 홍보대책 강구 등을 발표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