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남아 등 신종플루 사망 사례에 고위험군 3건이 추가됐다.
이로써 신종플루 사망은 총 45건으로 늘었으며, 이 중 38건이 고위험군에서 발생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4일 “고위험군 사망자 3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종플루 사망자는 △호남권 3세 남아 △강원권 39세 남성 △영남권 53세 남성 등 3명이다.
이들은 모두 증상 발현 후 3~4일만에 사망했다.
한편, 대책본부는 현재 중부권 2세 남아 등 총 7건의 사망 사례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