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하범)는 오는 11일 제39회 눈의 날을 맞아 눈물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대국민 눈 사랑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한 눈물 만들기_눈물, 많아도 병, 적어도 병’이라는 주제 아래, 눈물의 질적 검토 데이터 발표 및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눈물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하범 이사장은 “눈 건강하면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특정 질환을 떠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10년 대기오염과,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냉난방기기 사용으로 건조해진 실내 등의 요인으로 눈물 질환이 부쩍 증가했다”면서 “눈의 날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눈 관리법을 공부해 보자”며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각막염과 결막염, 각막궤양 등 다양한 눈 관리법이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