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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골다공증 신약, 다국적사 관심 집중
[ 2009년 11월 06일 02시 45분 ]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의 골다공증 신약 'OCT-1547'에 대한 신약 라이센싱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오스코텍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세계 최고의 제약사 및 생명공학 기업들이 참가한 '바이오-유럽 2009 (Bio-Europe 2009)' 행사에서 미팅을 요청해 온 다국적제약회사 관계자들과 신약 라이센싱을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중에 글로벌 제약사 3개 회사를 포함한 총 13개 제약사와 신약 라이센싱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

오스코텍은 이들과 미팅을 진행한 다국적제약사들과 조만간 라이센싱에 대한 구체적 협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오스코텍은 경구용 골다공증 치료제 'OCT-1547'에 대한 글로벌 임상1상을 진행 중에 있다.

김정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는 'OCT-1547'의 글로벌제약사 기술이전에 관해 심도 있는 협의와 더불어 관절염 천연물신약 BT-201에 대해 유럽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다수의 제약회사들이 관심을 보여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연골의 재생효과라는 독보적 장점을 가진 관절염 신약 'BT-201'의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가 구체화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스코텍은 현재 골다공증, 관절염 신약 후보물질로 13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골다공증 신약 ‘OCT-1547’은 FDA 승인 하에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에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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