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연하장애학회는 오는 14일 12시30분 건국대학병원에서 창립 총회 및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태륜 창립준비위원장(서울의대 재활의학교실)은 “연하장애에 대해 전문적 연구가 시작된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관심과 치료수요가 증가되고 있다”며 “어떤 특정 분야가 아닌 보다 폭넓은 성격의 모임이 필요할 시점으로 생각돼 의견을 같이 하는 분들과 함께 학회 창립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해왔고 이제 그 첫걸음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학회는 구강외과, 소화기내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의를 비롯해 작업치료사, 간호사, 영양사 같은 각 전문단체들이 연하장애와 관련된 연구, 교육, 홍보 등 여러 제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