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레비트라 임상연구 결과 주목"
[ 2009년 11월 16일 14시 27분 ]
고개 숙인 뭇 남성들의 타는 애간장을 달래기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가 국내에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환자들이 이를 어디 가서 쉽게 하소연하기도, 그렇다고 진료실의 문을 두드리기도 쉽지 않다.
서울성모병원 김세웅 교수(비뇨기과)
[사진]
는 “현대 사회에서 고혈압과 당뇨 등 성인 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연관성을 띤 발기부전 환자 역시 많아지고 있다”며 “외래를 방문하는 중년 이후의 남성들 중 상당수가 발기부전으로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사회적 여건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자신도 모르게 찾아 온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 의지가 중요하다는 소리다.
"이처럼 몇 번의 고민 끝에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은 환자들의 어려운 결정 만큼이나 치료 역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김 교수는 강조했다.
김 교수는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잣대는 환자와 배우자의 만족도”라며 “이 경우 발기지속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그는 최근 바이엘쉐링 제약이 최근 공개한 임상연구 결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김 교수는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된 레비트라의 ‘발기지속시간 연구’에서 고지혈증과 당뇨 등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효과가 입증됐다”며 “이는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발기부전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연구결과 참여한 남성 중 상당수가 이상지질혈증 이외에 고혈압(61%)과 비만(51%), 당뇨(40%) 등 성인병을 동반하고 있었음에도 발기 후 지속시간이 유의미하게 늘었다고 보고됐다.
더욱이 이번 결과는 관련 연구로서는 처음으로 스톱워치로 실제 발기지속시간을 측정한 것이 무엇보다 의미가 크단다.
김 교수는 “발기부전 지속시간을 스톱워치로 측정한 결과 위약 환자군은 5.45분 가량이 지속된 반면 레비트라 투여군은 12.81분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며 “이는 환자들에게 치료를 통한 막연한 기대감보다 구체적인 효과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자료여서 환자 진료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국내에 출시된 여러 종류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각각 특성이 다르고 장단점을 띄고 있는 데다 개개인의 발기부전 양상에 따라 치료제 선택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레비트라의 강점이 이번이 확실히 드러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같은 연구결과에 힘입어 김 교수는 앞으로 국내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정립됐으면 하는 희망사항을 피력한다. “발기부전 치료는 의학적 관점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 전반과 밀접한 연관성을 띄고 있어 이를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인지 의사로서 환자가 질환 자체를 이겨내도록 돕는 것 이외에도, 성(性)에 관한 사회적 담론이 왜곡되지 않도록 밑거름이 되고 싶습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