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선천성흑내장 유전자치료 효과
[ 2009년 11월 11일 02시 33분 ]
레버 선천성흑내장(leber congenital amaurosis, 이하 LCA)에 대한 유전자 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펜실베이니아대학 안과학 아터 사이데시안(Artur V. Cideciyan) 교수는 유전자 치료를 받은 젊은 성인 3명의 시술 1년 후 경과는 양호하며 시술 직후에 개선된 시력이 유지됐다고 Human Gene Therapy에 발표했다.
교수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기고한 투고기사에 의하면 이 중 1명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만큼 시력이 개선됐다.
LCA는 유소아 중증 시력장애와 실명의 원인이며 현재까지 난치성 유전성 질환이다.
이번 제1상 임상시험은 LCA에 대한 유전자 치료 성공 1년 후의 안전성과 효과를 최초로 보고한 것으로, 펜실베이니아대학과 플로리다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시험을 지원한 미국립안연구소(NEI)의 폴 시빙(Paul A. Sieving) 소장은 “이번 지견은 유전성 실명에 대한 유전자 치료의 임상적 이용을 위한 첫걸음을 의미한다”면서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장은 또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유전성질환과 동일한 기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언급했다.
이번 보고된 LCA환자 3명(22세, 24세, 25세)은 RPE65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실명 상태로 태어났다.
이 유전자에 의해 코드되는 RPE65는 시각사이클(눈에서 받아들인 빛과 비타민A가 반응하여 효소에 의해 재활용되는 일련의 반응)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며 빛 자극에 응답하는 빛 수용기 세포의 기능에 필요한 망막 특이적 비타민A의 생성 및 변화 사이클에 필요하다.
RPE65 유전자가 변이되면 이 비타민A의 동일한 사이클이 중단되어 시력장애가 발생하는 것이다.
RPE65가 관여하는 질환 치료에는 상해되지 않고 남아있는 빛 수용기의 활용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각 환자의 망막상에 빛 수용기가 상해받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는 부위를 정확히 발견하여 정상 RPE65유전자 카피를 그 부위 망막 하에 주입해 시각사이클을 회복시키는 시도를 했다.
치료 후 1년이 지났지만 눈속이나 전신의 면역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시력표 검사에서는 시력에 변화가 없었지만 3명 모두 치료 전에는 지각할 수 없었던 어두운 불빛(dim light)을 감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시각 개선 효과는 주입된 RPE65유전자가 기능하여 망막의 빛 감수성이 증가한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대표연구자인 사이데시안 교수는 “이번 보고는 시술 후 3개월째 경과를 정리한 지난번 지견을 좀더 업그레이드시킨 것이다. 1년 후 보고에서 RPE65유전자 치료는 안전하고 환자의 시력은 착실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안전성과 효과에 관한 주요 문제에 대해 추가 보고가 예정돼 있다.
조명부착 시계 읽은 환자도
이번 보고된 환자 가운데 1명은 치료 후 12개월이 지나 자동차의 대시보드에 달린 조명시계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이 환자에 추가검사를 실시하자 사물을 주시할 때 연구자들의 예측과는 다른 망막상의 부위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가장 선명하게 상이 맺히는 곳은 망막중심와이지만 이 환자는 중심와 대신에 유전자 치료를 받은 부위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환자의 경우 치료 후 1개월 째 이미 치료 부위의 빛 감수성은 중심와에 비해 높아졌지만 조명기능이 부착된 시계처럼 지금까지 판독하기 어려웠던 어두운 불빛의 수자를 읽을 수 있게 되기까지 12개월이 걸렸다.
이번 임상시험의 연구책임자이자 이 대학 Scheie안연구소 새뮤얼 야콥슨(Samuel G. Jacobson) 교수는 “이 흥미로운 지견에서 환자가 유전자치료에 의해 서서히 개선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순응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연구를 계속하는 가운데 이러한 순차적인 시력회복이 훈련을 통해 개선속도가 빨라지는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