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11일 저녁 7시 병원 지하 1층 피아노정원에서 ‘싱어송라이터들의 아름다운 콘서트’를 열었다.
병원과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7080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그대 그리고 나’, ‘잃어버린 우산’, ‘사랑해’ 등을 열창했으며, 스위티 어린이중창단은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노래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백남선 원장은 “차가워진 날씨에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선율이 조금이라도 위안과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환자들이 음악으로 이 좋은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