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암 발병률 1위, 사망률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위암의 내시경 치료법을 집중 조명한 지침서가 나왔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원영 교수가 7년간의 치료 노하우를 담아 출간한 ‘위암의 내시경 치료’[사진]가 그것이다. 저자의 스승인 순천향대병원 조주영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책은 위암의 역사, 조기위암의 내시경치료, 진행성 위암의 내시경 치료, 내시경치료의 미래 등 총 4부로 이뤄져 있다.
특히 제2부 조기위암의 내시경 치료에서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의 개요와 전정부, 위각, 체부, 분문부, 식도 등 각 부위별 ESD요령을 증례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발증 관리, 어려운 증례 대처법, ESD 후 조직관리 및 병리결과에 의한 치료지침 결정, 입·퇴원 관리, 내시경파괴 요법 등 풍부한 임상 경험과 환자관리법을 수록하고 있다.
조원영, 조주영 교수팀은 “위암의 내시경 치료에 관심 있는 여러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고 한국의 치료 내시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 및 식도 부위별 실제 ESD 영상을 담은 DVD를 포함하고 있으며, 가격은 70000원. 구입문의)02-2266-7078(진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