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광기씨의 아들 등 12명이 신종플루 사망사례에 추가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12건이 신종플루와 관계된 사망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계된 신종플루 사망사례는 총 64건으로 이 중 53건이 고위험군에서 발생했다.
이날 추가된 사망사례 중 비고위험군은 △6세 남아, 수도권(11월6일 첫 증상 발현 뒤 8일 사망) △39세 여성, 수도권(10월18일 첫 증상 발현 뒤 24일 사망) △56세 여성, 충청권(11월4일부터 타미플루 투약했으나 7일 사망) 등 3건이다.
고위험군에서 발생한 나머지 9건은 △80세 남성 △57세 여성 △60세 여성 △18세 여성 △72세 남성 △47세 여성 △61세 남성 △74세 남성 △67세 여성 등으로 만성질환자와 고령자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