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만성 부비동염 '호산구수' 천식 주요인자
[ 2009년 11월 13일 00시 47분 ]
만성 부비동염(축농증) 환자에서 기관지 과민성 즉, 천식을 의심할 수 있는 인자로 호산구수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재서 교수팀(전임의 한두희)은 만성 부비동염 환자, 특히 코의 내부에 물혹을 동반한 축농증 환자에서 기관지 과민성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찾아보는 연구를 시행한 결과를 Allergy(2009년 1월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서울대병원을 찾은 122명의 물혹을 동반한 축농증 환자에서 천식검사를 시행했다.

이비인후과 외래를 방문하는 물혹을 동반한 만성 부비동염 환자를 대상으로 기관지 과민성을 예측할 수 있는 검사(메타콜린 유발검사)를 시행한 결과, 호산구수가 중요한 인자임을 확인했다. 호산구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주요세포로 알려져 있다.

이재서 교수는 “이번 논문은 물혹을 동반한 만성 부비동염 환자에서 이비인후과적인 치료만 할 것이 아니라, 호산구수가 높은 환자에서는 천식이나 기관지과민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내과적인 진단 및 치료 노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