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한국소비문화학회가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소비문화대상’에서 신소비문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병원은 소비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향, 새로운 소비문화를 창조하여 의료 및 서비스업계로 확산한 고객제일주의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의사와 환자 개념을 가족의 ‘사랑’ 개념으로 바꾸면서 1990년 이후 전국 병원계, 공공기관, 제조업, 유통업, 교육계 등 사회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소비자의 병원이용 패턴을 늘려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은 “1천여명의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고객 한분 한분 입장에서 보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돌보는 부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소비문화대상은 한국소비문화학회가 지난 2001년부터 바람직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 발표함으로써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역대 수상기업은 유한킴벌리, 삼성, 아시아나항공, 현대산업개발, LG전자, 한국토지공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