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반 ICU나 전문 ICU 사망률 비슷"
[ 2009년 11월 17일 03시 31분 ]
후향적 코호트연구 결과, 일반집중치료실(ICU)과 전문ICU 입원환자의 사망률에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펜실베이니아대학 제레미 칸(Jeremy M. Kahn) 교수가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에 발표했다.

칸 교수는 이번에 일반ICU와 전문ICU의 차이를 검토하기 위해 124개 시설의 ICU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대상은 급성관증후군, 허혈성뇌혈관장애, 두개내출혈, 폐렴, 복부수술, 관상동맥우회술의 진단 또는 처치를 위해 전문ICU 또는 일반ICU에 입원한 환자 8만 4,182명(평균 65.4±14.4세, 여성 41%).

이 가운데 일반ICU 입원환자는 2만 9,460례(35%), 전문ICU 입원환자는 4만 7,921례(57%)였다.

또 증상에 맞는 전문병원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병실이 차서 입원하지 못해 '부적절한 전문ICU'로 이송된 입원환자는 6,801례(8%)였다.

그 결과, 중요한 교란인자를 조정한 위험조정 사망률은 폐렴을 제외한 모든 질환에서 전문ICU와 일반 ICU에서 유의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시설에서 이송된 환자를 제외하거나 응급의학과에서 진찰받은 후에 입원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도 연간 입원 환자수로 조정하자 이번 지견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반면 심장흉곽부를 수술받은 환자의 경우 전문ICU에서 치료받으면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지견으로는 부적절한 전문ICU에 입원할 경우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