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타미플루, 미성년자 처방시 주의 필요"
[ 2009년 11월 17일 06시 45분 ]
한국로슈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신종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 치료제인 타미플루에 대해 식품의약품 안전청이 17일 안전성서한을 배포했다.

식약청은 최근 고열 증상으로 타미플루로 복용한 10대 청소년이 악몽을 꾼 뒤 거주 장소에서 창을 통해 외부로 뛰어 내려 골절상을 입자, 소아 및 미성년자에게 처방·투여시 의·약사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선 것이다.

식약청은 “복지부의 역학 조사 결과 약물과의 인과관계 가능성은 매우 낮다”면서도 “다만 이 약의 복용 후 이상행동이 발현하고, 추락 등의 사고에 이른 예가 일본에서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타미플루의 국내 허가시에도 ‘소아, 미성년자에 있어 만일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 약의 치료가 개시된 이후에 이상행동의 발현 위험이 있다는 것과 자택에서 요양하는 경우 적어도 2일간 보호자 등은 소아, 미성년자가 혼자 있지 않도록 배려할 것’을 반영시켰다는 것이다.

식약청은 “이상행동 부작용은, 환자 보호자가 세심한 주의를 할 경우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수 있다”며 “신종 플루 확산과 함께 타미플루 사용량이 급증하는 이 때 보다 안전하고 신중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국내 보고된 타미플루 관련 부작용 사례는 주로 구역, 설사, 두통 등 대부분 국내 허가사항에 반영된 것이다.

또한 영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항바이러스제의 부작용으로 이미 알려진 증상, 징후이거나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으로, 이 약의 전체적인 안전성 프로필에 영향을 줄만한 새로운 정보는 없었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