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뇨기과학회 "현 전공의 정원 책정 문제"
[ 2009년 11월 18일 09시 56분 ]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전공의 축소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대해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전공의 정원책정을 주요 현안으로 꼽은 학회는 18일 학술대회 현장에서 최근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가 결정한 전공의 정원에 대해 “학회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이라고 꼬집었다.

비뇨기과 수련병원수가 1973년 19개에서 2005년 82개로 423% 증가하는 동안 전문의 수는 194명에서 1,808명으로 930%나 증가한 탓이다.

학회는 “비뇨기과 수련병원 증가율은 인구증가율에 비해 약 3.1배, 비뇨기과 전문의 총수의 증가율은 인구 증가율에 비해 약 6.6배 높은 상황”이라며 “학회 차원에서 전공의 정원을 줄여나가기 위해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더욱이 올 초에 뽑은 전공의들 120여명도 타 마이너과와 비교해 많은 상황인데 다 이마저도 20%는 중도 포기해 전공의 정원을 지금과 같이 유지하는 게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것.

학회는 “기준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적정 정원을 8~90명 사이로 보고 있다”며 “평가표 개선 및 공감대 형성 등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학회로서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전공의 축소문제를 짚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