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언청이수술' 한 번 못해본 전공의 수두룩
[ 2009년 11월 18일 21시 53분 ]
흔히 ‘언청이’ 혹은 ‘째보’라고 불리는 구순구개열. 한 때 다운증후군과 함께 소아 기형의 주축을 이루던 구순구개열이지만 요즘엔 그 환자를 찾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실제 1996년까지 매년 500명 중 1명 꼴로 태어나던 언청이는 최근 1/5 수준으로 급격히 줄었는데, 이는 원인 규명에 따른 질환 정복 때문이 아니다.
초음파 검사 등으로 기형 여부를 쉽게 감별할 수 있게 되면서 엄마 뱃속의 언청이 태아를 무차별 낙태한 결과다.
때문에 의사들도 언청이 환자를 만나거나 시술할 기회가 급격히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
더욱이 구순구개열을 가장 기본으로 삼아야 할 성형외과 전공의들 조차 시술 한번 경험하지 못하고 수련을 마치는 사태에 이르고 있다.
작금의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언청이 전도사’로 불리는 대한성형외과학회 김석화 이사장이 팔을 걷어 부쳤다.
김 이사장은 구순구개열에 대한 진단과 수술, 치료 등을 배울 기회가 없는 성형외과 전공의들을 위해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오는 22일 서울대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제1회 구순구개열 서울 심포지엄’에서 그는 수술 생중계를 통해 전공의들에게 보다 생동감 있게 언청이에 대한 정보를 전한다는 복안이다.
김석화 이사장은 “최근 출산율이 감소하고 산전 진단에 의한 낙태로 인해 성형외과 전공의들이 구순구개열을 접할 기회가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누군가 나서 후학들에게 구순구개열을 알리지 않는다면 향후 수술할 의사가 없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를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석화 이사장은 특히 구순구개열을 기형으로 규정, 불법 낙태를 결심하는 일반인들의 인식과 이를 동조하는 산부인과 의사들의 행태에 우려를 표했다.
의료기기의 발달로 태아의 구순구개열 여부를 쉽게 판명할 수 있게 되면서 세상 빛을 보지 못하는 언청이가 부지기수에 달할 것이란게 그의 예측이다.
실제 모자보건법에 담겨 있는 낙태 허용기준에 구순구개열은 포함되지 않는다. 즉 태아가 언청이라는 이유로 낙태를 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는 얘기다.
김 이사장은 “구순구개열은 조기 시술시 완치가 가능하다”며 “보기 흉하다는 편견 만으로 불치의 기형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설파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