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외환자 유치 5명 중 1명은 주한미군?
[ 2009년 11월 19일 00시 52분 ]
해외환자유치 실적 중 주한미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곽정숙 의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7개 병원이 유치한 해외환자 1만6356명 중 18.3%인 2998명이 국내거주 주한미군이었다.

이는 해외환자유치 실적이 사업 취지와는 다르게 잘못 집계된 것으로, 부실한 자료를 토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곽 의원은 주장했다.

매년 과도한 정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올해 해외환자유치사업 예산은 9억8000만원이었으나, 4월 추경예산에서 총 77억원으로 급증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2009년 본예산 대비 1000% 이상 늘어난 108억원이 책정됐다.

해외거주 외국인만 유인ㆍ알선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한 의료법을 교묘히 이용해 국내거주 외국인에게 불법을 자행하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 곽 의원의 설명이다.

곽정숙 의원은 "기본이 되는 자료인 해외환자유치 실적조차 부실함에도, 복지부는 '묻지마식'으로 해외환자유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환자유치 사업은 그 사업 내용부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또 올해 본예산 수준인 10억원으로 삭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