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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이데나를 하루 한 알씩 드세요"
[ 2009년 11월 19일 02시 38분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사진]가 1일 1회 1정 복용(이하: 일일요법)에도 발기부전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지난 16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유럽성학회[ESSM: European Society for Sexual Medicine]에서 전북대병원 비뇨기과 박종관 교수(대한남성과학회 회장)가 ‘자이데나’의 일일요법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끌었다.

동아제약은 기존 제품(100mg, 200mg 판매 중)보다 적은 용량으로 발기부전치료가 가능하도록 저용량 제제를 개발해 임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임상 결과에 따르면 '자이데나'의 일일요법은 기존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저용량 제제를 하루에 한 알 복용하여 언제든지 발기가 됨으로써 성관계가 가능하게 된다.

저용량 제제의 일일요법 국내 임상시험 결과, 치료종료 시 발기능영역(Erectile function domain, EF domain) 점수가 위약 환자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일일요법 결과를 발표한 박종관 교수는 "저용량으로 복용하는 1일 1회 요법은 고용량 제제 복용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속적으로 복용 시 음경재활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데나’는 작년 말 판매수량 기준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2개국에 진출하고 총 3억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국산신약의 세계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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