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44개 종합전문요양기관과 269개 종합병원의 급성기 뇌졸중(Acute Stroke) 입원 진료 분에 대한 평가가 시작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 평가1부는 19일 급성기 뇌졸중 추구 평가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뇌졸중 평가는 진료기관 간 편차 감소 및 평가 영역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주 상병이 ▲I60 거미막밑 출혈 ▲I61 뇌내 출혈 ▲I62 기타 비 외상성 머리 내 출혈 ▲I63 뇌경색증 등의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건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10년 1월~3월 입원 진료 분에 한하며 대상 기관은 종합전문요양기관과 종합병원이 해당된다. 또 타 병원에서 전원 온 건도 평가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18세 미만 환자, 주민번호 불명, 외상성 상병 동반 건, 진료과목이 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가 아닌 건, 입원일수 1일 건(에피소드로 묶은 후) 등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
급성기 뇌졸중 평가는 신경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치료대응력 부문과 신경학적 검사 실시율과 연하장애 선별, 흡연력 조사율 환자상태사정, 초기진단, 초기치료 등이다.
경색성 뇌졸중 평가는 지질검사 실시율과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투여 고려율과 투여율(추가예정), 항혈전제 투여율, 심방세동환자의 항응고제 퇴원 처방률 등을 평가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렇게 평가된 결과는 동일 평가군의 평균갑과 상위 20% 기관 평균 등을 벤치마킹 자료로 제공하고 요양기관의 자율적 개선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