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3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제3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신종플루 상황에 대한 역내 공동대응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대응 방안을 포함해 식품안전, 임상연구, 재난대비 등 ‘동북아 지역 보건 의료 분야 협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재희 장관은 후쿠시마 미즈호 특명담당대신을 따로 만나 ‘한일 양국의 저출산 고령화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전 장관을 포함 일본의 나가츠마 아키라 후생노동성대신, 중국의 천주 위생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