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이의석)가 앞으로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로 명칭을 변경한다.
협의회는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명칭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개원의사회로는 9번째이다. 앞서 내과와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이 명칭을 개정한 바 있다.
협의회는 지난 8월 설문조사에서 이 명칭을 포함해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었다.
이의석 회장은 "진료영역 강화 등 고민이 많다"고 말한 바 있어 이번 명칭 변경이 경영난 타개 등과 무관치 않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