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병원장 최재현)은 최근 혈관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사진]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탄생한 안산병원 혈관센터는 흉부외과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혈관외과, 정형외과 등 각 분야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혈관센터는 그간 주기적인 세미나를 열어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혈관클리닉 행사 등을 통해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최재현 병원장은 “21세기형 의료는 전문 의료진의 협진을 통한 시스템 진료”라며 "지역 최초의 혈관센터 개소를 통해 환자 중심 치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