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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談]"병원 적자인데 연봉 4억 넘는 의사"
[ 2009년 11월 24일 00시 04분 ]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의 일부 의사 연봉이 4억원이 넘는 등 지나치다"는 지적이 제기.

경기도의회 차희상 의원은 최근 열린 도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료원 산하 안성, 이천병원 의사 2명의 연봉이 각각 4억4000만원과 4억3000만원으로, 공공의료기관 의료진 연봉으로는 지나치게 높다”며 “이는 의료원 경영적자의 이유가 되고 있으며 대학병원에서도 4억원 이상을 받는 의사는 흔치 않다”고 주장.

실제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서 공중보건의를 제외한 의사 78명의 평균 연봉은 1억5409만원. 차 의원은 "이 중 이천병원은 10명 의사들의 평균연봉이 1억941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수원병원은 20명 의사들의 평균연봉이 1억1483만원으로 제일장 낮다"고 소개.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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