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고품격 마케팅 종근당 '이미지 Up'
[ 2009년 11월 24일 22시 15분 ]
수많은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무한마케팅 시대. 특히 소비자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감성마케팅, 문화예술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문화마케팅 등 심각한 경제불황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극복하고자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제품에 명화를 도입, 아트마케팅으로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드라마 PPL 광고를 통해 소비자의 눈길을 사롭잡은 기업이 있다. 제약 마케팅의 영역을 점차 넓혀나가고 있는 종근당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펜잘'과 '세기의 명작' 만남
수많은 의약품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가운데 종근당의 진통제 '펜잘'은 현재 2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펜잘이 처음 선보인 1984년 이후 꾸준히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펜잘'이 보수적인 제약문화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마케팅을 시도, 큰 성공을 거둬 관심이 높다. 바로 가전업계에서 유행하던 '아트마케팅'. 명화 작품을 제품 케이스에 삽입해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종근당은 펜잘이라는 대표브랜드를 '세기의 명약'으로 만들기 위해 '진정한 명작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라는 아트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펜잘큐 정'과 '펜잘 내복액'의 제품케이스와 라벨에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이라는 명화를 사용하여 '펜잘'과 '세기의 명작'의 만남을 시도했다.
클림트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표현 양식과 화려한 색채로 에로티시즘이 예술적 승화를 이룬 토탈 아트의 대가.
종근당의 시도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아트마케팅으로 신선한 화제가 됐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제약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과감한 배팅이었다.
종근당은 이어 '세기의 명작과 명품 두통약의 만남'의 의미를 살린 대중광고를 전개
하는 한편 '2009 구스타프 클림트 한국전시회' 공식 후원에 나섰다.
'펜잘큐'와 펜잘내복액'은 이 같은 아트마케팅에 힘입어 독특한 품격과 세련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고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펜잘큐'의 성공에 대해 "예술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인 새로운 마케팅 기업 도입의 당연한 결과"로 평가했다.
'솔약국집 아들들' PPL 참여, 기업이미지 차별화 성공
종근당은 최근 약국을 배경으로 제작된 KBS 2TV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의 제작지원에 참여했다.
약사, 의사, 간호사 등의 인물들이 이끌어 가는 ‘솔약국집 아들들’은 평균 시청률 20%를 넘어 한때 4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며 주말극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에서 손현주는 자그마한 동네 약국을 운영하는 순박한 노총각 약사로 출연한다. 동네 환자들이 약국에 들렀을 때 종근당 제품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그 약국에는 종근당의 여러 제품들이 진열돼 시시각각 시청자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종근당은 이번 드라마 PPL로 적응증과 약효를 직설적으로 표현하던 기존의 일반의약품 광고에서 벗어나 좀 더 신선한 방법으로 대중에게 접근하면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종근당은 이전에도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종합병원2’,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등에도 제작 지원을 통해 제품 및 기업이미지를 동시에 높인 바 있다.
첫 시리즈 이후 15년 만에 제작된 ‘종합병원2’는 원조 메디컬 드라마의 명성을 이어 마니아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드라마로, 종근당은 ‘종합병원2’의 제작 지원을 통해 보수적인 제약업계 의약품 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뒤이어 인기 탤런트 소지섭의 제대 후 첫 출연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 지원에도 참여해 대중의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
전문 의학드라마만을 선별해 꾸준히 제작에 참여한 종근당의 전략은 제약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한층 부각시키는 데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솔약국집 아들들'의 경우 일동제약과 조아제약도 참여했다"며 "이들 제약사들의 다양한 대중광고 방식은 침체된 의약품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종근당의 다양한 이색마케팅은 매출 신장 그 이상을 넘어 기업 이미지 제고와 대중과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며 "새로운 기업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종근당은 앞으로도 꾸준히 대중과의 접점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트마케팅(Art-Marketing)
예술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이고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 경제가 불황일수록 품격과 품위를 갖춘 믿을만한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취지에서 최근 적극 활용되고 있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다.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로 ‘비엔나 분리파’의 초대회장으로서 토탈아트의 개념을 이끌어 냈으며, 과감하고 도전적인 표현 양식과 황금빛 유혹으로 세계인의 감성을 사로잡았다. 색채 마술사로서 에로티시즘의 예술적 승화를 이뤄냈으며, 당대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