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마케팅팀을 신설, 최형호 신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최형호 부사장은 98년까지 ㈜진로 주류 마케팅 팀장으로 소주, 위스키 ,맥주 등 전체주류를 총괄했다. 국내 최초 Twist Cap 소주 ‘진로 골드’와 ‘참나무통 맑은 소주’,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클래식’을 출시, 국내 주류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진로의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진로 화의 이후 그간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인정받아 ㈜두산그룹 주류 사업부로 스카우트, 38세에 최연소 이사 대우 임원으로 승진하며 ‘그린소주’의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산’소주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이후 두산그룹 마케팅, 제품개발 사업부문장(상무)을 역임하면서 주류, 식품,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및 신규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담당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형호 부사장은 지난 20여년간 소비자 브랜드 마케팅의 혁신적인 성과 및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헬스케어 부문 신제품 출시 및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지난달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기존의 전문 의료 부문과 가정용 헬스케어 부문을 강화했다. 아울러 온돌 및 건강 가전, 실버 산업 부문으로 신규 비즈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