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 김관창 교수, 亞흉부외과학회상 수상
[ 2009년 11월 26일 01시 39분 ]
이대목동병원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사진]가 아시아흉부외과학회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26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김관창 교수는 최근 열린 제19회 아시아 흉부외과학회에서 ‘모노크로탈린으로 폐동맥 고혈압을 유발한 흰쥐에서 보젠탄 투여 후 엔도슬린-1과 엔도슬린 수용체 A의 유전자 발현 양상(Gene expression of Endothelin-1 and Endothelin Receptor A on Monocrotaline-induced Pulmonary Hypertension in Rats after Bosentan Treatment)’이란 연구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논문에서 김 교수는 보젠탄의 엔도슬린 수용체에 대한 길항작용(Antagonism)을 밝혀내 주목을 받았다.

모노크로탈린으로 폐동맥 고혈압을 유발한 흰쥐에서 폐동맥 고혈압의 진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엔도슬린-1과 엔도슬린 수용체의 발현 경과를 보젠탄을 투여하고 관찰한 결과, 5일째부터 엔도슬린-1 유전자 발현이 억제되었고 2주째부터 우심실 비대가 억제되었으며 4주 이내 사망률도 낮아졌다.

김관창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폐암과 식도암을 포함한 일반흉부질환, 성인심장질환, 대동맥 및 혈관질환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 및 수술 경험과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2005년 한일 혈관외과 학회에서 젊은 의학자 상을 타는 등 국내외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주연기자 gold@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