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종이상 병용요법 항암제 등 보장성 강화 추진"
[ 2009년 11월 26일 03시 07분 ]
보건복지가족부가 2010년 보장성 강화 계획에 '2종이상 병용요법 항암제'와 '유방암 및 다발성골수종 치료제'를 급여확대 내용에 포함하는 등 항암제 보장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 박용현 건강보험정책관은 26일 오후 한나라당 유일호, 유재중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제1회 항암정책 포럼(항암제 보장성 강화의 방향)'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2군 항암제는 암화학요법제 중 각 약제의 개발시기와 재심사대상, 희귀의약품 등을 기준으로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2군으로 분류한 약제이다. 현재 2군으로 분류된 항암제는 토뮤덱스주 등 45개 의약품이다.

2군 항암제 사용비중은 지난 2003년 1373억원(전체 53.2%)에서 2007년 3855억원(전체 64.3%)으로 10% 이상 증가했다.

암환자수 증가에 따른 진료비와 약품비, 항암제, 암성통증치료제 비용 등이 증가한 것도 항암제 보장성 강화와 무관치 않다.

암환자수와 총 진료비는 2003년과 2007년 각각 65만명에서 77만명, 1조3000억원에서 2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약품비는 5000억원에서 1조1000억원, 항암제 비용도 26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암환자 총 약제비도 80여만원에서 150여만원으로 2배가량 늘었다.

현재 항암제 급여현황을 살펴보면, 보험청구액(07년 기준)은 약 6000억원으로 전체 약품비의 6.3%를 차지한다. 등재품목수(08년 기준)는 502품목으로 전체 3.4% 수준이다.

박용현 건강보험정책관은 "보험재정을 고려해 항암제 급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도 보장성 강화 계획에 2종이상 병용요법 항암제 등을 급여확대 내용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