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병원 내 감염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표준화된 새 위생복[사진]을 마련했다.
새로 마련된 이번 위생복은 수술실 외의 근무공간(외래, 병동 등)에서 착용하게 되며 11월부터 교수진을 시작으로 레지던트, 인턴 등에게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지금까지 의료진은 외래 진료나 회진 등 수술실이 아닌 곳에서 진료를 할 때 가운 아래 평상복을 입거나 필요에 따라 수술복 또는 부서에서 자체 제작한 위생복을 착용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수술복은 수술실에서만 착용하고 그 외의 진료공간(외래, 병동)에서는 표준화된 새 위생복을 착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수술실, 외래, 병동 등 공간에 따른 복장을 확실히 구분해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원내 이미지를 통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