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약사회 송보완 회장, 사임 표명후 퇴장
[ 2009년 11월 26일 13시 08분 ]
대한병원약사회 송보완 회장이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사임 의사를 표명하고 행사장에서 퇴장하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병원약사회는 2009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가운데 병원약사 인력정원과 관련해 논의했다.

현행 법안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연평균 1일 조제수가 80건 이상인 경우 종합병원·병원·치과병원에는 약사, 한방병원에는 한약사, 요양병원에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둬야 한다.

이 경우 조제 160건까지는 1인을 두고, 160건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하는 80건마다 1인을 추가한다.

반면 복지부가 입안예고한 내용은 종합전문요양기관은 30병상·처방전 75건당 약사 1명, 종합병원은 80병상·처방전 75건당 각 1명, 병원 및 요양병원은 약사 1명 이상을 두도록 했다.

이날 임시대의원 총회에서는 총 134명 대의원 가운데 78명이 참석하고 24명이 위임장을 제출해 정족수를 채웠다.

대의원들 간 2시간이 넘는 열띤 토론 끝에 총회에서는 무기명으로 입법예고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시작했다. 그 결과 재적 78명 가운데 기권 5명, 찬성 24명, 반대 49명으로 수정안에 대해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투표결과 후 복지부 입법예고안의 수정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던 중 송보완 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사임 의사를 밝혔다.

송보완 회장은 "복지부측 예고안에 대해 찬반 투표결과 반대의견이 나왔고 의결이 된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이 자리에서 회장 자리를 내놓을테니 대의원들이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거나 비대위를 구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송보완 회장은 임시대의원 총회장을 박차고 퇴장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