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協 "제약계는 그야말로 기진맥진 신세"
[ 2009년 11월 27일 00시 31분 ]
지난 25일 복지부 건정심에서 결정한 병·의원 수가 1.4%, 3.0% 인상안에 대해 제약협회가 사실상 의약품 처방총액예산제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제약협회는 27일 성명을 통해 "이번 수가 인상안은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의한 약값 절감분과 별도로 병원과 의원의 노력에 의한 절감분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처방총액절감 인센티브제도'와 동일한 보험재정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는 분석이다.

협회는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가운데 리베이트-약가연동제를 제외하더라도 약 5256억원의 매출이 감소한다"며 "여기에다 의료계의 약제비 절감노력 4000억원을 더하게 되면 제약업계는 그야말로 기진맥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즉, 제약사들이 R&D, 선진 GMP투자,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수 있는 동력을 거의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아울러 협회는 "현재 보건복지가족부는 이에 더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려고 올인하고 있다"며 "BCG를 통해 연구용역한 결과에 의하면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하나만으로도 1년간 1조800억원의 약가인하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시키는 수종의 약가인하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설상가상으로 제약산업을 어렵게 하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의 도입 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