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혈압약 첫해부터 꾸준히 복용해야"
[ 2009년 11월 27일 07시 51분 ]
고혈압 환자 중 혈압약을 첫 해 꾸준히 복용하는 환자는 4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혈압 환자 4만 4963명을 대상으로 최근 4년(2005-2008년) 간 혈압약 처방실태를 조사한 결과, 혈압약 복용 첫해 365일 중 292일이상(80%) 혈압강하제를 처방받은 사람이 절반에도 못미치는 44%로 조사됐다.

365일 중 292일이상(80%) 혈압강하제를 처방받은 사람은 2년째 48%, 3년째 51%, 4년째 55%로 차츰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첫해에는 혈압약을 처방받다가 중단하는 사람도 전체 대비 21%였다.

혈압약 처방 지속여부를 조사한 결과, 비교적 젊은 고혈압 환자와 여성이 혈압약 처방을 제대로 받지 않고 있었다.

또한 첫해 혈압약을 제 때 처방받지 않은 사람은 다른 고혈압 환자에 비해 이후 3년동안 계속 제대로 혈압치료를 받지 않을 가능성이 약 8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따.

심평원은 "따라서 혈압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 고혈압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고혈압으로 진단받아 투약을 시작하는 초기 1년 동안 고혈압 환자에 대 한 교육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