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기요양보험료 43.6% 인상…월 4439원
[ 2009년 11월 27일 03시 02분 ]
올해 23만명에서 내년 34만명으로 대폭 증가될 것이 예상되는 노인장기요양수급자의 평균보험료가 올해보다 평균 43.6% 오른 4439원에 결정됐다.

27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최근 장기요양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보험료율을 건강보험료의 4.78%에서 6.55%로 인상하기로 만장일치로 최종 결정했다.

소득 대비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0.24%에서 0.35%로 인상되며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와 함께 부과되는 점을 감안, 내년 체감 보험료율은 보수월액의 5.68%가 된다.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평균보험료는 올해 약 3090원에서 내년 4439원으로 지역 1315원, 직장 1359원 등 평균 1349원 오르게 된다.

장기요양위원회는 3등급 치매노인까지 시설입소를 확대, 3만여명에 달하는 경증 치매노인에 대해 가정에서 보호가 어렵고 시설입소를 원하는 경우 시설에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요양시설(주야간보호, 단기보호기관 포함)에서 경증노인을 위한 건강개선 프로그램, 치매노인을 위한 인지개선 프로그램을 실시토록 지원키로 했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관련, 노인요양시설도 종사자 인건비를 2.4% 인상할 수 있도록 수가를 인상했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10월 현재 28만명인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중증 노인 1∼3등급 인정자)가 내년에는 노인인구의 6.3%인 34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까지는 제도 초기라 누적된 수요 등으로 대상자가 빠르게 늘고 있으나 일본·독일 등 사례와 같이 차츰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