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원장 홍성희)이 최근 신축한 제1별관에 방사선종양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7일부터 진료에 들어간다.
방사선종양학과에서는 각종 암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방사선 치료 뿐만 아니라 일렉타 VMAT’[사진] 도입을 통해 지역 암 치료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일렉타 VMAT’는 종양내의 방사선량 분포를 최적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정밀한 방사선치료기로 꼽힌다.
현재 국내에서는 단 3대만 도입됐고 뇌종양, 두경부종양, 척추종양, 전립선암, 폐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뇌혈관 질환과 전이암 등의 치료에 활용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