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제약, 아스트라제네카에 특허분쟁 '勝'
[ 2009년 12월 02일 01시 28분 ]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유방암 치료제 '아리미덱스'(성분명:아나스트로졸)의 용도특허에 관한 아스트라제네카社와의 특허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허심판원(1심)은 심결문을 통해서 보령제약(청구인)이 신규성 및 진보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초기 유방암을 가진 폐경 후 여성의 암 재발률 감소를 위한 의약 용도 ▲초기 유방암을 가진 폐경 후 여성의 새로운 대측성 원발성 종양의 발생률 감소 용도 ▲아나스트로졸 단독투여방법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환자에 적용하는 방법 ▲1㎎ 투여용량에 대해 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11월 26일자로 본 특허발명을 무효로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해당 특허가 무효화 됨으로써 보령제약 등 제네릭을 출시한 국내 제약사들은 보다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아리미덱스' 제네릭은 보령제약을 포함해서 CJ, 광동제약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동일 계열(아로마타제 인히비터:AI)의 약물이 약 300억 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의 진입을 막기 위한 과도한 특허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특허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작년 '옥살리플라틴 액상제제'(제품명:엘록사틴) 특허를 무효화 시켰으며, 지난 6월에는 '도세탁셀 삼수화물'(제품명: 탁소텔)에 대해 무효심판을 제기하는 등 주력분야인 항암제 부문에서 공격적인 특허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