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남세브란스, 다빈치 2년만에 400례 달성
[ 2009년 12월 02일 10시 33분 ]
강남세브란스 병원이 다빈치 가동 2년만에 4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7년 비뇨기과 정병하 교수가 전립선암 절제술에 처음 사용했던 다빈치는 최근 산부인과 김재훈 교수가 자궁암 절제술에 다빈치를 활용하면서 400례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다빈치 도입 11개월만에 100례를 달성한 것에 비해 400례까지 1년 7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수술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강남세브란스에 따르면, 다빈치 로봇은 비뇨기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다. 비뇨기과가 전립선암 수술에 130례를 달성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외과가 직장암 수술에 125례를 적용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산부인과 자궁암을 비롯해 간암 등에 103례가 시술됐다.

강남세브란스측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흉부외과에서 폐암 절제술을 시도하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활용범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 끝에 외과 박윤아 교수가 제3차 세계 미세침습 로봇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부문 금메달을 수상 하는 등 수술실적과 함께 병원 술기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에서 최초로 다빈치를 시술했던 정병하 교수는 “400례 달성은 로봇수술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간접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다빈치 로봇수술이 병원을 대표하는 최첨단 수술기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