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녹십자, 신종플루 특수 '탄탄대로'
[ 2009년 12월 03일 03시 20분 ]
녹십자가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185만 도즈를 일반인 접종용으로 내년 1월부터 공급하기로 하면서 신종 플루 특수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보건당국이 최근 녹십자가 보유하고 있는 백신 185만 도즈를 구매해 민간에 공급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

이번에 녹십자가 공급하기로 한 제품은 면역증강제와 방부제 등을 첨가하지 않은 것으로, 백신 물량 부족을 호소해 오던 민간 의료기관의 숨통을 일정 부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신종 플루 특수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녹십자에게 달개를 달아준 셈이 됐다.

앞서 정부가 가격 문제로 다국적 제약사의 백신 공급 계약에 차질을 빚자, “국내 물량만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 데 이어 해당 제약사 역시 “정부 공급 물량이 아니라면 국내에 백신을 들여올 계획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국내 제약사들이 중국계 제약사의 백신을 들여오기 위해 식약청에 시판 허가 신청한 것 역시 임상자료 부족 등으로 보완명령을 받은 상태여서 내년을 넘겨야 수입이 개시될 예정이다.

때문에 제약계에서는 “신종 플루 백신을 통한 녹십자의 독주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한편, 증권가에서도 “녹십자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