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나 전립선암 등 의약품 임상시험 시 질병의 진행정도나 치료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참고지표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임상시험시 생체표지자 데이터베이스를 마련,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3일 밝혔다.
생체표지자는 혈당, 콜레스테롤 등과 같이 질병의 진행에 따라 인체 내에 생성·증가 또는 감소하는 물질로, 질병의 진단 및 진행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다.
식약청은 “생체표지자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제공함으로써 국내 임상시험 수준의 질적 향상과 신약개발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