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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뇌졸중 치료가이드라인 개정
[ 2009년 12월 04일 02시 27분 ]
일본뇌졸중학회 등 뇌졸중 관련 5개 학회가 공동 제작한 ‘뇌졸중 치료가이드라인’이 5년만에 개정돼 지난달 30일 발표됐다. 이 내용은 현재 관련 학회인 일본신경치료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새 가이드라인은 지난번에 비해 게재 항목이 크게 늘어났으며 유전자변환 조직플라스미노겐 액티베이터(rt-PA)에 관한 기술보다도 자세해졌다.
무증후성 뇌경색 경과관찰, 미파열뇌종맥류 진단 권장
첫 번째 ‘뇌졸중 치료가이드라인’은 일본뇌졸중학회, 일본뇌신경과학회, 일본신경학회, 일본신경치료학회, 일본재학의학회 등 5개 학회의 회원으로 구성된 뇌졸중 합동 가이드라인 위원회에 의해 2004년 발표됐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무증후성뇌혈관장애’ ‘기타 뇌혈관장애’의 2장(章)이 신설되는 등 게재항목이 크게 증가했다.
뇌경색 급성기의 치료에서 이용되는 rt-PA 정맥내 투여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치료가능한 허혈성뇌혈관장애에서 신중하게 적응 판단된 환자에 강력하게 권장한다’며 A등급으로 추천했다.
새로 게재된 ‘무증후성뇌혈관장애’에 대해서는 ‘증거 중요도가 높은 경우는 매우 적다’고 말하면서도 일산진료에서 종종 만나는 질환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무증후성뇌경색은 증후성뇌경색이나 인지기능장애 발생 위험이 높은 군으로 규정하고 MRI와 경부초음파 등을 포함시킨 경과 관찰을 권장(B등급), 대뇌백질병변에 대해서도 치료가능한 위험인자, 특히 고혈압증의 적극적 치료를 권장했다(B등급). 한편 미파열뇌동맥류의 진단 및 스크리닝에서는 A등급으로 권장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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