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부분 전문자격사 선진화방안 공청회가 오는 15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약사들의 거센 반발 속에 공청회가 무산되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이후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에 약사회 선거가 마무리 과정에 접어들면서, 기재부 등은 오는 15일 조달청에서 공청회를 다시 열겠다는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그러나 선거 이후에도 약사회장 후보들이 이 문제를 주요 공약으로 꼽고 있는 만큼, 누가 당선되더라도 공청회 파행은 또 다시 불가피해 질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