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재규, 임효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됐다.
6일 병원에 따르면 김재규 교수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심혈관계 영상진단 등 중재적 시술 및 전문치료 관련 논문을 190편 이상 국내외 학술지에 개재해 왔으며 현재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임효순 교수는 현재 유방질환의 영상진단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유방영상의학회, 대한유방검진의학회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으로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