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오는 9일 한국의료 홍보사절단이 파견돼 환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성모병원, 건국대병원, 동산의료원, 인하대병원 등 4곳과 함께 오는 한국의 의료환경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국의료의 강점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는 카자흐스탄의 의료수준이 높지 않아 싱가포르나 유럽 등으로 환자송출이 많은 대표적 국가인 점을 고려해 한국 의료에 대한 수요를 높이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마련됐다.
또한, 이들 병원들은 현지에서 한국의료기관의 진출 및 카자흐스탄 의료진의 국내 연수 등 장기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향서를 카자흐스탄 정부와 체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