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전임자 급여 금지 등 의료계 미칠 파장은
[ 2009년 12월 07일 03시 08분 ]
복수노조를 2년 6개월간 유예하고 노조 전임자 임금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노사정 3자 협상이 진통 끝에 타결, 의료계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과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이수영 한국경총 회장은 지난 4일 밤 서울 여의도 노사정위원회에서 합의문에 서명했다.
노동조합 전임자 급여금지 제도와 관련, 이들 대표자는 전임자 임금을 없애는 대신 노사교섭·협의, 고충처리 등 관련 활동에 대해 사업장 규모별로 적정한 수준의 근로시간 면제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타임오프제를 도입키로 했다.
병원계에서 우려하고 있는 복수노조 허용건은 사업장 단위 복수노조 설립 규제를 폐지하되 교섭창구는 단일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합의안은 2년 6개월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2년 7월부터 시행된다.
앞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정부 태도가 변하지 않을 시 강경 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지만 최종 협상 테이블에서 민주노총이 배제되면서 노-노간 이견차를 보이는 양상이다.
보건의료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은 6일 오전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노사정 합의안을 '3자 야합'이라며 조목조목 비판했다.
복수노조 실행을 또다시 유예함으로써 노동자의 단결권을 침해하고, 창구 단일화를 수용해 교섭권까지 제한했다는 것이다.
보건노조 관계자는 합의안을 두고 "한마디로 상식 이하의 결정"이라며 "노동계에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반쪽짜리 합의"라고 꼬집었다. 정부가 나서서 노조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사회적으로 없어져야 할 존재로 규정한 것에 다름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합의안의 내용은 한국 사회가 기업·병원에서 노조가 필요한지 여부를 묻고 있는 것"이라며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의 경우 노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해온 문제를 정부가 나서서 헤집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병원계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그는 "아직까지 국회에 관련 법안 통과 등의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영향을 진단하기엔 이른 감이 있다. 공공의료 투자,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실시 등의 사안과 연계해 합의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한 집중 투쟁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연세의료원 등이 소속된 한국노총은 3자 협상에 참가한 당사자로서 추후 윤곽이 잡힐 시행령을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합의문이 발표된 당일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이 중집위원을 소집, 이면 합의를 가결한 상황으로 볼 때 사측과 정부의 뜻대로만 협의를 진행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합의안 결과는 겉모습만 공개된 것이고, 실질적인 내용은 시행령이 나와 봐야 알 수 있다"며 "크게 실망할 단계는 아닐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 노사협력본부 관계자는 "타임오프제라는 명목으로 일부 노조 전임자의 임금을 여전히 사용자가 부담토록 만들겠다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시행령이 나오면 세밀하게 파악해 가급적이면 해당 병원 사업장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