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원장 신동구)은 새롭게 단장한 비뇨기과 외래 이전 및 재활의학과 외래 공사를 완료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비뇨기과는 117.3㎡(35.48평)로 기존보다 약 20% 공간이 넓어졌고 진료실은 3개로 확충됐다. 간호사 접수데스크와 환자, 보호자를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됐다.
병원측은 "전문적 검사, 처치, 소(小)수술을 위한 방광경 검사실을 비롯해 요속검사실, 방광기능검사실, 소수술실 등 독립된 4개 방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재활의학과는 언어치료실과 작업치료실을 마련했으며 언어치료실 내에는 일상생활동작훈련실도 신설했다. 이외에도 기존 진료실, 치료실의 공간도 늘렸다.
신동구 병원장은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인테리어를 완료했다"면서 "이용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아늑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