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당뇨병 치료제 시장 새 시대 오나
[ 2009년 12월 07일 22시 50분 ]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약품이 뒤안길을 걷게 될 운명에 놓였다.
영국 임페리얼 런던 대학의 이오나 촐라키 박사는 최근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복용 중인 치료제에 따른 사망률 비교 분석 연구결과를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발표했다.
촐라키 박사에 따르면,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치료제가 메트포민 계열의 치료제보다 모든 원인에 따른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0년부터 2005년까지 15년간 제2형 당뇨병환자 9만 1,521명(평균연령 65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1·2세대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치료제를 복용한 그룹은 메트포민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최대 61%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촐라키 박사의 이 같은 연구는 그동안 설포닐우레아 계열 약품이 독주해 오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대표 품목이라고 할 수 있는 아마릴(한독약품)이 선도하고 있는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 역시 변화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릴은 올 들어 10월까지 원외처방 시장에서 544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2048억원에 이르는 시장에서 26.5%를 차지,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DPP-4 억제제 계열의 신약인 자누비아(한국MSD·대웅제약)가 지난 해 급여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162억원을 달성,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아마릴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올 해 매출액 162억원 가운데 3분기에만 69억원이 처방돼 42%를 차지하는 등 날이 갈수록 성장곡선이 가팔라지면서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도 커지고 있는 것.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MSD와 대웅제약이 공동 판매 중인 자누비아가 10월에만 26억원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갱신했다”며 대웅의 메트포민 계열의 다이아벡스에 대해서도 “당뇨병 치료제 상위 품목 중 다아이벡스(메트포민)가 전년도 대비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이 강세를 이어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DPP-4 억제제인 노바티스의 가브스 역시 이러한 바람을 타고 1분기 4억여원에 불과했던 매출액은 3분기 들어 23억여원으로 6배 가량 급증하면서 이러한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대해 당뇨병학회 등 의료계에서는 “DPP-4 억제제 계열의 신약들이 동양인에게 혈당강화 효과가 더욱 높아 적합한 약제”라며 조만간 이들 계열의 신약들이 설포닐우레아 제품들을 대체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