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사진동호회 ‘빛채화’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구 묵정동 후지포토살롱에서 ‘일상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기획 작품전으로, 동호회 회장 산부인과 강인수 교수를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지영석 교수, 비뇨기과 최진호 교수, 영상의학과 이유진 교수 등 12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가 있는 풍경’, ‘불야성’, ‘LOVE’,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 총 43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사진동호회 강인수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창조적인 취미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전시회 수익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함께하는 마음을 키워나가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전시회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구청 소재 소년·소녀가장들의 교복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