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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검사료 급여 문의 '1일 1000건'
[ 2009년 12월 08일 21시 37분 ]
신종인플루엔자 검사료의 급여 여부를 묻는 문의가 하루 평균 1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객센터로 걸려오는 문의 전화는 하루 평균 1700~2100여 통으로 그 중 52.3%가 신종플루 검사료 급여여부를 묻는 내용이다.

다음으로 만성질환자 선정기준 및 안내여부 28.8%, 타미플루 약제 관련 6.3%, 신종플루 환자 진료비 청구방법 2.5%, 신종플루 격리실 이용 등 기타 10.1%였다.

이에 심평원은 ‘만성질환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사항’과 관련해 문의사항이 급격히 많아질 것을 예상, 전화상담원 60여 명을 추가 확보하고 오늘(9일)부터 상담서비스를 개시(1644-2111)한다.

고객센터 상담문의는 지난 4월 이전 시범사업 기간 동안은 일평균 520통에서, 최근 12월에는 1700~2100여 콜을 상회하는 등 급작스럽게 증가했다.

11월에 집계된 전화상담결과 전체 3만4000여 콜 중 개인고객 문의는 2만 8000여 콜(82.5%), 요양기관고객의 문의는 6000여 콜(17.5%)로 나타났다.

또한 매주 월요일이 다른 요일보다 수신콜이 많았으며 시간대로는 오전 10시~11시대가 전체 25.6%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담유형은 개인의 경우 수가․약제 등 진료비의 급여·비급여 여부, 진료비 확인신청,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문의가 주를 이뤘다. 요양기관은 진료비 청구, 요양기관 현황변경, 기호부여 등에 대한 사항이 많았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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