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세브란스, 뇌심부자극술 국내 첫 500례 돌파
[ 2009년 12월 09일 02시 59분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신경조절전기자극기이식 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뇌심부자극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
[사진]
이 2000년 국내 처음 도입한 심부뇌자극술은 뇌에 전기자극기를 이식해 비정상적인 뇌 신호를 차단하는 치료방법이다. 병원은 현재까지 파킨슨 등 이상 운동 질환에 445건, 난치성 통증 10건, 간질 4건, 정신질환 12건, 기타 33건 등 총 504건을 시술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심부뇌자극술을 적용하는 질환은 약물이 듣지 않는 중증의 파킨슨병 등 운동질환, 난치성 통증, 간질, 정신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신경계 질환들이다.
장진우 교수는 “이와 같은 뇌심부자극술은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것으로 이처럼 500례가 넘도록 많고 다양한 케이스를 치료한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말했다.
뇌심부자극술은 볼펜 심 정도(1.27mm)의 가는 전극을 뇌의 병소 부위에 삽입해 컴퓨터 프로그램 된 자극장치를 이용, 지속적인 전기자극을 주므로서 신경회로를 복원해 떨림증, 강박장애, 간질 등 다양한 신경계 증상을 소멸시키는 치료법이다.
대표적인 이상 운동 질환인 파킨슨병의 경우 이 심부뇌자극수술을 통해 80%~90%의 환자가 질병의 고통에서 벋어나 다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이는 1980년대 후반에 밝혀진 운동장애나 심한 통증, 집착 등을 일으키는 환자의 뇌신경 회로에 전기 자극을 주면 증상의 조절이 가능하다는데 기인해 1990년대 이후 뇌 속에 전기 자극을 주는 전극을 심고, 앞가슴 부위에 전기 자극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심는 방법이 고안된 것이다.
미국 식약청(FDA)에선 2002년 이 수술을 정식 승인했다. 특히 뇌 조직을 제거하는 기존의 전기 응고술에 비해, 이런 뇌심부자극 치료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뇌를 손상시키지 않고 필요에 따라 일시적으로 자극만 줄 수 있다다.
따라서 이제는 환자의 증상과 정도에 따라 의사가 필요에 따라 전기 자극술을 조절, 시행할 수 있는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된 것.
장 교수는 “조기에 뇌심부자극술을 국내 도입해 현재 풍부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며 “합병증 면에 있어서도 전체 504례의 시술 건 중에 감염, 출혈, 전극 등 전기자극 장치에 관련된 문제 등의 부작용은 4.0%로 외국 문헌들이 보고한 6.8%보다 낮아 외국에 안전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