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씨비제약은 오는 16일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사무실에서 의약품 기증식을 갖고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1억7000만원 상당의 지르텍과 지르텍 노즈(구: 지르텍 플러스)를 전달키로 했다.
지르텍은 12월 19일 선적, 해로를 통해 북한 어린이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유씨비제약의 박기환 사장은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북한의 어린이 환자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의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직, 간접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어린이어깨동무는 1998년 설립 이래 해마다 남과 북 어린이들의 지원활동을 펼치며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한 문화, 교육, 교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